미국 퍼블릭 아이비리그, 명문 주립대학교 장학생 유학, 미국 유학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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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 퍼블릭 아이비리그, 명문 주립대학교 장학생 유학, 미국 유학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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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안녕하세요. :)

 

미국 명문 주립대학교 장학생 프로그램과,

미국 명문 주립대, 그 중에서도 항공대 장학생 유학 프로그램이 진행중입니다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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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의 주립대학교란, 국내로 치면 국립대학교, 국공립 대학교를 말합니다.

다른 해외유학 국가들의 유학비용에 비해, 유학도 이민도

가장 많은 비용이 들기로 유명한 나라가 미국인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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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미국에서도 장학생 편입유학(2학년 편입) 과정을 통해

​미국 명문 대학교임에도 작은 비용으로 4년제 대학교 유학이 가능합니다.

 

미국에는 전문대(컬리지)를 포함해 총 4000 여개의 대학들이 있습니다.

우리나라가 전문대를 포함 전국에 총 400 여개의 대학들이 있다는 것과

비교하면 10배 정도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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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4000여개의 미국 대학 중 국립대에 해당하는 주립대는 총 1700여개로,

이 중 630개의 4년제 대학교가 있습니다.

 

 

미국 퍼블릭 아이비리그, 명문 주립대학교 장학생 유학, 미국 유학원

 

 

그리고 이 630여 개의 미국 주립 4년제 대학교에는

하버드, 스탠포드, 예일, 브라운대 등 아이비리그 대학교에 뒤를 이어

"퍼플릭 아이비리그"라 불리는

상위 30위 의 명문 주립대학교들이 있습니다.

 

 

미국 퍼블릭 아이비리그, 명문 주립대학교 장학생 유학, 미국 유학원

 

 

바로 위 이미지에 안내된 30개 주립대학교들을 퍼블릭 아이비리그라고 부르는데요.

 

퍼블릭아이비리그 주립대들은 미국의 각 주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문대임에도

주 정부의 지원을 받는 주립대이기 때문에,

사립인 아이비리그 8개 대학교와 비교해 원 등록금이 3분의 2 정도로 낮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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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으로 치면 서울시립대나 국립대들의 인기가 높은 것처럼

미국인들에게도 매우 높은 수준의 대학교이면서, 등록금 비용부담이 사립대에 비해 적기 때문에

미국 최우수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대학교입니다.

 

이 미국 명문주립대들, 퍼블릭 아이비리그 대학교들에

2학년 편입을 통해 장학생 유학이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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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퍼블릭 아이비리그, 명문 주립대학교 장학생 유학, 미국 유학원

 

 

미국 주립대 유학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

​사립대학교에 비해서 등록금이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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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에도 불구하고 In-State 학생이 아니라면, Out-of-State 학생 학비보다 높은

유학시, 국제학생(유학생) 등록금을 내야한다는 점이

여전히 매우 큰 부담으로, 아직도 높은 비용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.

 

그런데 이 유학과정은 2학년 편입지원생들이 주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,

미국 주 정부 교육법에 명시된

<주립대학교 재학생의 최대 1% 내에서 국제학생(유학생)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>를 통해

한국 유학생들도 저렴한 IN-STATE 학비로 대학을 다닐 수 있는 유학 프로그램입니다.

 

미국 주 교육청과의 공식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진행되고 있어,

미국 대학 진학의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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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미국 퍼블릭 아이비리그, 명문 주립대학교 장학생 유학, 미국 유학원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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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학년 신입생들 또한(1학년 신입학) 위 장학생 유학과정 진행이 가능하지만,

신입생 지원보다는 편입생 유학으로 지원시,

​미국 현지에서 입학허가 및 장학금 증서 발급이 잘 이뤄집니다.

 

그렇기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자(고졸 검정고시 합격자)와

대학 휴학/중퇴 등으로 미국 주립대 2학년 편입 지원 자격에 해당하는 보유학점 30학점이 없다면,

그리고 장학생 선발이 가능한 내신 성적이나 학점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에는

 

학점은행제 온라인강의를 통해 30학점을 이수해,

​학점 성적을 미국 주립대 장학생 커트라인 만큼(보통 3.5 이상) 높여

안전하게 퍼블릭 아이비리그로 2학년 편입 유학을 진행합니다.

 

 

 

한국과 달리 미국 주립대학교는 총장을 미국 주 정부가 선발합니다.

주 정부 지원 대학으로, 주 정부가 교육의 질을 관리하기 때문에 선진화된 높은 수준의 대학교육이 이뤄지며

유학을 통해 보장된 영어실력과 국제적인 안목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.

 

한국의 입시위주 경쟁과 교육제도로 인해

우리나라 학생들은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재능에 적합한 교육을 받기 힙듭니다.

이는 대학에 들어가서도 취업경쟁(취준경쟁)에 시달리며 반복되는데요.

미국 주립대학교 유학은 바로 이 부분을 해결해줄 수 있는 탁월한 과정입니다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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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스턴 미시건 대학교, 사우스 다코타 대학교, 웨스트 조지아 대학교, 토레도 대학교,

조지아 컬리지 주립대, 트루먼 주립대, 위노나 주립대, 위스콘신 대학교,

캘리포니아 주립대, 미네소타 주립대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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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장학생 편입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전체 대학에서 상위 15%인

명문 주립대학교, 퍼블릭 아이비리그로 진학 가능합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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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과 달리 미국 대학교는

8월 중순 입학이 1학기이며, 1월 초 입학이 2학기 로,

입학지원과 학생비자 신청 및 학생보험, 기숙사, 홈스테이 등

입학을 위해서는 미리 상담을 통해 지원을 결정하고 준비해야 합니다.

 

위 주립대 유학은 인문/경상 계열 전공학과 및 자연/이공 계열,

예술 계열 전공 뿐 아니라 항공학과, 미국 항공대 유학도 가능하며.

같은 장학생 혜택을 받아 진행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미국 퍼블릭 아이비리그, 명문 주립대학교 장학생 유학, 미국 유학원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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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편입학, 단기스쿨링, 그리고 해외 영어캠프에 대해 문의주시면 무료상담을 통해

​상세 안내 및 과정 진행에 대한 도움드리겠습니다.

 

미국항공대 유학 과정도 상세 안내 가능하며

​주말과 공휴일에도 상담이 진행되니 언제든 편하게 연락 부탁드립니다. :)